전 포스팅( 재밌게 했던 둠3 )에 이어 내가 존 카멕을 존경하는 이유에 대해서 포스팅하고자 한다.
몇달전까지 미쳐있던 둠3. 그리고 어렸을때 해보고 엄청난 충격을 먹었던 둠1, 2. 그 뒤에는 id-Software의 존 카맥과 존 로메로라는 인물이 있었다. 특히, 존 카맥은 내가 개발자로서 가장 존경하는 인물이다. 하지만, 요즘들어 다른 개발자들에 비해서 카리스마가 부족하다는 평을 듣기도 하고, 그의 능력이 과장되었다며 폄하하는 의견까지 나오고 있다. 특히 둠3의 발매이후, 그런 의견들이 더해가는 듯 하다. (둠3와 직접적인 관계가 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확실히 존 카맥과 비견될 만한 인물은 많이 있다. Epic사의 언리얼 엔진 개발자 팀 스위니 라던가, Sun사의 제임스 고슬링 등 천재 프로그래머들은 어디에든 있다. 세계최대의 컴퓨터 그래픽스의 장인 Siggraph에도 엄청난 괴물급 인물이 등장하곤 하지만 존 카맥은 기술 고안자가 아니라 기술을 발빠르게 게임에 적용시키는 개발자이기에 아무래도 그런 괴물급 기술 고안 인물과는 별도로 생각하게 된다.
존 카맥은 소프트디스크에서 울펜슈타인에 BSP 이론을 최초로 적용하는 등, 최신 논문의 이론을 발빠르게 게임업계에 적용시켰고, 추가적으로 논문의 이론을 변형해 자신만의 렌더링 기법을 만드는 등, 개발자 지망생인 나에게 있어서는 '저렇게 되고 싶다'는 이상과 같은 존재이다.
그리고, 그는 노력파 천재이다. 많은 인원으로 개발해도 엄청난 시간이 걸릴만한 일을 그는 얼마안가 완성하곤 했지만 그는 먹고자는 시간과 그의 애마를 모는시간 외에 모든 시간을 개발에 몰두하는 집중과 노력파 천재였다. 하루아침에 뚝딱하고 탄생한 천재가 아니라 수많은 노력을 통해 천재라고 불리우는 위치까지 오른 인물이기에 나에게는 굉장한 사람으로 와닿는 것 같다.
물론, 나의 생각은 최근 뛰어난 다른 개발자들이 조명받고 있는 시기에서 조금 이상하게 보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존 카맥은 이 분야에 있어서 선구자이다. 단지 선구자일 뿐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지만, 나는 그런 사람에게 그 유명한 콜롬부스가 괜히 유명한게 아니라고 말하고 싶다. 거의 모든 학문이 그렇듯이 소프트웨어 개발 분야 역시 선구자들이 해놓은 역사와 기초를 따라서 공부하는 학문이다. 그리고 그 위에 최신기술을 덧붙이는 것이다.
선구자적 위치, 노력파 외에 소스 공개, 사업가적 능력 등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내가 존 카맥을 존경하는 이유는 역시 "천재를 동경하기 때문"이다. 단순한 천재가 아닌 어린시절 가정 파탄에서부터 최고의 자리까지 경험한 노력파 천재 존 카맥. 그는 여러가지 장점을 고루 갖춘 천재라는 점.
이러한 이유로 나는 존 카맥을 존경한다. 이후로 더 뛰어난 천재가 나오더라도 당분간 동경의 목표는 바뀌지 않을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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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있는 사람들을 위한 -
존 카맥의 블로그 : http://www.armadilloaerospace.com/n.x/johnc/
서적 : 둠 - 컴퓨터 게임의 성공신화 존 카맥 & 존 로메로
존 카맥은 최근 모바일 MMO 를 개발하려는 모양이다.
몇달전까지 미쳐있던 둠3. 그리고 어렸을때 해보고 엄청난 충격을 먹었던 둠1, 2. 그 뒤에는 id-Software의 존 카맥과 존 로메로라는 인물이 있었다. 특히, 존 카맥은 내가 개발자로서 가장 존경하는 인물이다. 하지만, 요즘들어 다른 개발자들에 비해서 카리스마가 부족하다는 평을 듣기도 하고, 그의 능력이 과장되었다며 폄하하는 의견까지 나오고 있다. 특히 둠3의 발매이후, 그런 의견들이 더해가는 듯 하다. (둠3와 직접적인 관계가 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확실히 존 카맥과 비견될 만한 인물은 많이 있다. Epic사의 언리얼 엔진 개발자 팀 스위니 라던가, Sun사의 제임스 고슬링 등 천재 프로그래머들은 어디에든 있다. 세계최대의 컴퓨터 그래픽스의 장인 Siggraph에도 엄청난 괴물급 인물이 등장하곤 하지만 존 카맥은 기술 고안자가 아니라 기술을 발빠르게 게임에 적용시키는 개발자이기에 아무래도 그런 괴물급 기술 고안 인물과는 별도로 생각하게 된다.
존 카맥은 소프트디스크에서 울펜슈타인에 BSP 이론을 최초로 적용하는 등, 최신 논문의 이론을 발빠르게 게임업계에 적용시켰고, 추가적으로 논문의 이론을 변형해 자신만의 렌더링 기법을 만드는 등, 개발자 지망생인 나에게 있어서는 '저렇게 되고 싶다'는 이상과 같은 존재이다.
그리고, 그는 노력파 천재이다. 많은 인원으로 개발해도 엄청난 시간이 걸릴만한 일을 그는 얼마안가 완성하곤 했지만 그는 먹고자는 시간과 그의 애마를 모는시간 외에 모든 시간을 개발에 몰두하는 집중과 노력파 천재였다. 하루아침에 뚝딱하고 탄생한 천재가 아니라 수많은 노력을 통해 천재라고 불리우는 위치까지 오른 인물이기에 나에게는 굉장한 사람으로 와닿는 것 같다.
물론, 나의 생각은 최근 뛰어난 다른 개발자들이 조명받고 있는 시기에서 조금 이상하게 보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존 카맥은 이 분야에 있어서 선구자이다. 단지 선구자일 뿐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지만, 나는 그런 사람에게 그 유명한 콜롬부스가 괜히 유명한게 아니라고 말하고 싶다. 거의 모든 학문이 그렇듯이 소프트웨어 개발 분야 역시 선구자들이 해놓은 역사와 기초를 따라서 공부하는 학문이다. 그리고 그 위에 최신기술을 덧붙이는 것이다.
선구자적 위치, 노력파 외에 소스 공개, 사업가적 능력 등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내가 존 카맥을 존경하는 이유는 역시 "천재를 동경하기 때문"이다. 단순한 천재가 아닌 어린시절 가정 파탄에서부터 최고의 자리까지 경험한 노력파 천재 존 카맥. 그는 여러가지 장점을 고루 갖춘 천재라는 점.
이러한 이유로 나는 존 카맥을 존경한다. 이후로 더 뛰어난 천재가 나오더라도 당분간 동경의 목표는 바뀌지 않을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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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있는 사람들을 위한 -
존 카맥의 블로그 : http://www.armadilloaerospace.com/n.x/johnc/
서적 : 둠 - 컴퓨터 게임의 성공신화 존 카맥 & 존 로메로
존 카맥은 최근 모바일 MMO 를 개발하려는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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